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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스토리] 500원으로 시작된 전설, 현대중공업

2022-01-07     최현식 기자

[이뉴스투데이 최현식‧박현 기자] 여러분은 “500원으로 조선소를 세웠다”고 하면 믿으시겠어요?

실제로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 인데요.

정주영 회장이 500원짜리 지폐 한 장을 보여주면서 영국 차관 도입을 협의하고 지금의 현대중공업을 탄생시킨 일화는 이미 유명합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기업들의 탄생 비화와 뒷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이뉴스TV> ‘이츠스토리’(IT’story)에서 1972년 회사 창립 이후 90년대부터 조선 시장 점유율 1위를 놓치지 않고 대한민국을 세계 제1의 조선 대국으로 이끌었으며 현재 미래 조선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는 현대중공업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