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승준 기자] 동아제약은 질 건강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락토바이브 지노솔루션’이 뷰티 유튜브 콘텐츠 글램미 시즌3에서 가수 솔라가 즐겨 섭취하는 제품으로 소개됐다고 15일 밝혔다.

가수 솔라는 글램미에서 평소 타이트한 무대 의상과 잦은 레깅스 착용으로 인해 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고 전하며, 자신이 평소 섭취하고 있는 제품으로 락토바이브 지노솔루션 스틱을 소개했다.

또 “상큼한 세븐베리 맛에 입안 가득 향긋함! 한 입에 털어놓기 좋은 양으로 넣는 순간 사르르~ 녹아서 먹기도 좋아요”라며 직접 제품을 시식하며 제품의 품질과 맛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질 건강에 대한 기능성이 없는 질 유래 유산균과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질 건강 유산균은 다르기 때문에 ‘질내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표시를 확인하고 섭취할 것을 당부했다.

솔라가 소개한 동아제약 락토바이브 지노솔루션 스틱은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질 건강 유산균 리스펙타 균주 50억과 동아제약의 EPS특허 유산균(EPS DA-LAIM),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연과 셀렌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스트레스, 야근 등 외부 환경으로 인해 여성들의 질 건강 고민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며 “1일 섭취분 개별 스틱 포장으로 하루 한 포, 물 없이도 간편하게 섭취 가능한 락토바이브 지노솔루션으로 질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락토바이브 지노솔루션은 동아제약 공식몰인 ‘디몰(:Dmall)’과 동아제약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