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노출 드레스는 흑역사... '얼마나 파격적이길래?'

고유진 / 기사작성 : 2019-12-18 02: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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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가 실검에 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다.

강한나는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디자인의 드레스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강한나는 앞서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과거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입었던 자신의 드레스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강한나는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엉덩이까지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파격 노출 드레스로 화제가 된 여배우가 나다"라며 "그 당시에는 드레스가 멋있어서 입었다. 옷에 맞춰 애티튜드를 취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 느낌이 세다. 흑역사인 것 같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강한나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다. 강한나는 2009년 영화 '마지막 귀갓길'로 데뷔했으며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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