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리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수 소리는 걸그룹 코코소리로 데뷔해 여성 듀오 그룹으로 활동해오다 해체했다. 하지만 소리는 2017년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하며 주목 받았다.
김소리는 당시 27세로, 믹스나인 오디션에 참여했다. 하지만 당시 양현석은 “아이돌을 하기엔 나이가 너무 많다 은퇴할 나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현석은 “이 나이 될 동안 뭐했냐”며 “코코소리 망했죠?”라고 말해 비난 받았다.
가수 소리는 이후 유튜브 채널 ‘소리낫쏘리’를 개설해 수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후 소리는 솔로 데뷔 싱글 ‘터치’를 발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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