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행사에는 KARD, N.Flying, 그렉, 김나희, 김민규, 김요한, 김이나, 김칠두, 김혜윤, 로운, 오마이걸, 이유비, 장동윤, 장성규, 하성운, 허성태, 헨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김소현 기자 [email protected]]
이 날 행사에는 KARD, N.Flying, 그렉, 김나희, 김민규, 김요한, 김이나, 김칠두, 김혜윤, 로운, 오마이걸, 이유비, 장동윤, 장성규, 하성운, 허성태, 헨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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