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인이 해석한 한국 車 문의 파란색 스펀지

김정아 / 기사작성 : 2018-10-30 17:32:25
  • -
  • +
  • 인쇄
 외국인의 눈에는 한국의 자동차 문에 붙은 파란색 스펀지가 흥미롭게 보일 수도 있겠다. 호주의 테건 존스(Tegan Jones)는 자신이 서울에서 느낀 이색적인 광경에 대해 호주의 언론 ‘GIZMODO.COM’에 기고했다. 김정아 기자 zmdkwyd@naver.com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