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집중 호우로 인해 동부간선도로 마장진입로에서 성동JC 구간이 통제됐다가 해제됐다./사진=연합뉴스 |
서울에 집중 호우로 인해 동부간선도로 마장진입로에서 성동JC 구간이 통제됐다가 해제됐다.
13일 오후 4시 13분부터 중랑천 수위 상승으로 내부순환로 마장진입로에서 성동JC 구간이 통제됐다가 해제됐다. 교통체증 등이 심화되자 서울시는 40여분 만에 통제를 풀었다.
동부간선도로 성수JC에서 수락지하차도 방향 양방향 전체 차로는 이날 오후 4시부터 현재까지 통제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조혜승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