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집, 새 집에서 가장 좋은 것은? '힘들었던 시절도 있었지만...'

고유진 / 기사작성 : 2019-12-27 00:52:22
  • -
  • +
  • 인쇄

정미애가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새 집에 대해 언급하며 웃음을 지었다.

정미애는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미애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복층이 인상적인 새집에 대해 언급하며 "아이들이 새집을 엄청 좋아한다"며 집값에 대해서는 "경기도 쪽이라 비싸진 않다"고 전했다.

지난 8월 방송된 '우리집에 왜 왔니'에서 정미애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당시 공사중인 새집을 공개한 정미애는 복층이라 아이들이 실컷 뛰어 놀 수 있다고 말하며 좋아했다. 하지만 최근 '미스트롯'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새 집으로 이사까지 한 정미애도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정미애는 연습생 생활만 15년을 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노래가 엄청 하고 싶어서 셋째 아이를 낳고 57일만에 바로 '미스트롯'을 신청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