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이 자신의 사생활 폭로글과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자신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글이 공개되자 양준혁은 자신의 SNS에 해명글을 남겼다.
해명글에서 양준혁은 법적대응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양준혁은 폭로한 여성에 대해 "서로가 맞지 않아 자연스럽게 멀어졌다"고 전했고 "이번 유포사건을 바로 잡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8일 한 SNS에는 양준혁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글과 사진이 공개됐다. 현재 폭로글은 비공개로 전환됐지만 온라인 상에 퍼지며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1969년 생인 양준혁은 올해 나이 51세로 현재 미혼이다. 그는 현재 양준혁 야구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 2024.11.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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