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의 모습이 담긴 CCTV 캡처본이 공개된 가운데 열애설 등이 보도되며 파장을 낳고 있다.
박보영과 김희원이 함께 방문한 지방 카페의 CCTV 캡처본이 공개돼 두 사람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박보영은 "좋은 선후배 사이다"라고 말했고, 김희원 측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박보영은 1990년생, 김희원은 1971년생으로 19살 차이다. 두 사람은 두 편의 영화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박보영 글에 따르면 박보영과 김희원은 '피 끓는 청춘', '돌연변이'를 하면서 친해져, 밥도 먹고 차도 마시는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보영은 1990년생, 김희원은 1971년생으로 19살 차이다. 두 사람은 두 편의 영화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 2024.11.0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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