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나이가 실검에 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최지우는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로 만으로는 44세다.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최지우는 청주 목욕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은 앞서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유독 피부가 좋은 배우로 김혜수 오연수 최지우를 꼽으며 "김혜수와 오연수는 굉장히 탄력있는 피부를 가지고 있고 최지우는 피부톤과 피부결이 정말 좋다"고 전했다.
이어 이경민은 최지우의 피부결 비법을 공개하며 "과거 최지우의 집에 초대 받았을 때 화장실에 가보니 큰 청주 병이 욕실에 있었다"며 "물어보니 가끔씩 청주 반 병과 물을 섞어 목욕을 한다고 하더라"며 최지우의 목욕법을 공개했다. 실제로 청주는 묵은 각질을 제거해 주고 피부를 부드럽게 해 주름 없는 피부 관리에 효과적이라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