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가 브랜드 홍보대사 비의 ‘WHY DON’T WE’의 뮤직비디오에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와 ‘올 뉴 지프 랭글러’ 모델 10대를 노출하며 브랜드 홍보대사와의 협업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지프는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와 올 뉴 지프 랭글러 10대로 무대를 에워싸며, 화려한 조명과 지프만의 바디 컬러로 멋진 음악과 퍼포먼스에 걸맞은 거친 감성을 선보였다.
지프의 상징적인 세븐-슬롯 그릴, 원형의 LED 헤드램프 등으로 지프 대표 모델의 클래식하면서도 야성적 감성을 고스란히 드러내, 색다른 지프의 매력을 담았다.
지프의 공식 브랜드 홍보대사이자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의 국내 1호 차 오너이기도 한 비는 일상과 일터에서 모두 지프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고 이를 국내외 팬들에게 알리고 있다.
지난 9월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1호 차 인도식에서 네이버 TV ‘Rain(정지훈)’ 채널을 통해 지프 오너들만의 수신호 인사법인 ‘지프 웨이브’를 시현하며 오너들 사이에 소속감과 유대감을 자극하기도 했으며, 유튜브 채널 ‘시즌 비 시즌’, 개인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활동을 통해 지프의 진가를 전파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제이크 아우만 지프 코리아 사장은 “지프 브랜드 홍보대사 비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브랜드 홍보대사와 지프의 대표모델을 지속적으로 컬래버래이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비가 선보이는 영향력과 지프에 보여주는 열정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프와 비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지프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고객들에게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