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프리미어모터스가 7월 8일부터 7월 18일까지 열리는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3년 연속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어모터스는 지난 3월 새롭게 출시된 링컨의 풀사이즈 SUV ‘뉴 링컨 네비게이터’를 중심으로 대형 에비에이터, 중형 노틸러스 그리고 준중형 코세어까지 링컨 SUV 전 라인업을 의전차량으로 협찬한다.
프리미어모터스 관계자는 “뉴 링컨 네비게이터는 링컨의 핵심 가치인 ‘안식처에서 경험하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된 플래그십 모델인 만큼 이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의전차량으로 가장 적합한 차량”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프리미어모터스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간 동안 부천 전시장을 방문하여 링컨 SUV 차량 시승 및 상담을 진행하는 고객들에게 링컨 고급 방향제를 증정할 예정이며, 링컨 프리미어모터스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서도 코세어 2박 3일 차량 시승권 및 출고 고객에게 캠핑 용품 증정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기호 프리미어모터스 대표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세계 판타스틱영화제들과 깊은 우정을 이어가면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판타스틱영화제로서 인정받았고, 3년 연속 링컨 프리미어모터스가 공식 협찬사로 함께 할 수 있어 가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신한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