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 관장의 부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재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양치승 관장과 체육관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치승 관장은 체육관을 다 꾸민후 직원들에게 ‘어머니 집으로 가서 식사를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방송 후 양치승 관장의 가족들에도 관심이 쏠린 것. 특히 그가 지난 10월 방송된 TV조선 ‘이사야사’에서 어머니에게 아파트를 해드리고 당시 아내와 10평 남짓한 전셋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힌 게 재조명되면서 아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500평 헬스장으로 월세 2000만원 대다”라며 체육관에 대해 언급, 개인 PT는 1시간에 얼마냐는 질문에 “영업비밀이다. 저는 딱 30회만 받는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한강뷰’가 목표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2024.11.08 (금)
- Favorites
- All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