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꺌랑에서 야심작 ‘치랭’을 11시부터 판매 시작한 가운데, 1만장 완판이 예상되고 있다.
22일 11시 오전 주문은 바로배송 10000만장에 한해 판매되고 있다. 오후 7시에도 주문이 가능한데 프리오더 주문으로 바로배송 상품은 아니다.
꺌랑의 치랭은 수년전부터 단연 인기상품이었다. 블랙 쉬폰 치마와 레깅스가 합쳐지며 ‘치랭’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매년 같은 상품이 판매되는 것이 아니고 항상 살 수 있는 제품이 아니다. 꺌랑의 오랜 고객들은 ‘치랭 맛집’이라고 애칭을 붙이기도 했다.
특히 이번 치랭은 오픈 5분 만에 7053장이 판매되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또한 꺌랑 김현정 대표는 치랭 구매 완료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홈페이지에서 구입한 후 인스타그램 ‘구매완료’ 인증을 남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