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특가 놓쳤다고? ‘내일도 모래도 푼다’

채나리 / 기사작성 : 2019-06-25 12: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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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이 항공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어서울은 한해 동안 두 번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16개 전 노선 항공권을 대폭 할인해서 판매한다. 최대 99.7% 할인한다.

편도 총액 기준 일본 도쿄, 오키나와(4만 4900원), 오사카, 후쿠오카(4만 2900원), 삿포로(4만 6900원), 다카마쓰, 시즈오카, 도야마, 요나코, 히로시미 (3만9400원) 등에 판매한다.

동남아 보라카이 (65900원), 다낭(7만3900원), 코타키나발루, 씨엠립(74900원) 등에 판매하고 있다.

편도 항공권 가격이 저렴하지만, 추가적으로 비용이 들 수 있는 수화물 운임 등을 확인해야 한다.

특가 항공권은 오늘부터 4일간 판매되며, 특가 항공권은 매일 일정 좌석이 추가로 오픈된다. 첫날 구매 실패했다고 좌절하지 말고, 재도전해보자.

한편 현재 에어서울 홈페이지는 다수의 접속자로 인해 접속 불가능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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