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르네 젤위거의 12년 後 '오리지널 배우 총출동'

채나리 / 기사작성 : 2020-01-07 12: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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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가 영화 채널을 통해 방영되는 가운데, 영화 주연 배우들에 대한 근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는 2004년 개봉한 ‘브리짓 존슨의 일기’ 이후 12년 만에 개봉한 후속작으로 오리지널 멤버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르네 젤위거는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 이어 이번 영화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콜린 퍼스와 페트릭 뎀시가 여전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특히 르네 젤위거는 지난 5일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주디’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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