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1시 45분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6시간 10분, 부산에서 서울은 4시간 40분이 걸리며, 서울에서 대구까지 5시간 11분 대구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40분 걸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서 광주는 5시간 20분, 광주에서 서울은 3시간 40분 걸린다. 서서울에서 목포까지는 5시간 30분, 목포에서 서서울은 3시간 50분 예상되고 있다. 서울에서 강릉은 2시간 40분, 강릉에서 서울 역시 2시간 40분 예상된다. 서울에서 대전은 3시간 30분 대전에서 서울은 1시간 50분 걸릴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벌써부터 밀리기 시작하네..다들 빨리 내려간다", "나는 명절 당일 새벽에 내려갈 예정인데, 그날도 밀리려나", "다들 빨리 내려가네요. 즐거운 추석되세요!", "이번 연휴 주말껴서 좀 손해보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2024.11.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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