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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 골든부츠 인증샷▲사진=공유 인스타그램 |
영국 프리미어리그(PL)에서 활약하는 손흥민(30·토트넘) 집을 방문한 공유와 박서준의 사연이 화제다. 8일 공유는 자신의 SNS에 “늘 건강하길 바람!!”이라는 글과 함께 손흥민이 2021/2022 시즌 EPL 득점왕에 오르며 받은 골든부츠 트로피를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모자에 반소매, 반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의 공유는 옷차림만으로도 손흥민과 절친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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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 골든부츠 인증샷▲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
공유가 올린 게시물을 본 손흥민도 ‘좋아요’를 눌러 화답했다. 앞서 지난달 손흥민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배우 박서준도 손흥민 집을 방문해 골든부츠 트로피 인증샷을 올렸다. 한편 공유는 세상을 떠난 가족, 연인과 영상통화를 통해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원더랜드’ 개봉을 앞두고 있다. 더드라이브 / 조성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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