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금요일인 오늘부터 주말까지 한반도는 태풍 링링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풍에 대해 대비해 피해없이 태풍을 보내자는 의견이다.
태풍 링링의 강도가 강한 것으로 예보돼, 태풍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전에 예방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
특히 태풍은 24시간 예보의 평균 오차범위는 190km 내외로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고 있따. 갑자기 세력이 약해지거나 방향을 변경하게 되면 기상예보가 달라질 수 있다. 태풍의 경로는 기상청이 오전, 오후에 발표하는 새로운 기상예보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누리꾼들은 "이번 링링은 심상치가 않다. 대비해서 피해 없이 지나가면 다행인 것이다. 이전 태풍들 그냥 지나갔다고 안일하게 있지 말자", "주말엔 방콕해야겠다", "모두들 피해없이 무사하시길", "창문에 우유곽 껴서 대비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2024.11.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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