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강소라가 모델을 맡고 있는 셀리턴 광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셀리턴은 LED 마스크로 피부미용 기기이다. 4가지 모드를 통해 피부관리를 할 수 있으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한 케어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셀리턴은 출시에 맞춰 박서준과 강소라를 모델로 앞세워 홍보전략을 짜고 있다. 뿐만 아니라 토스 행운퀴즈에 등장하며,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24일 공개된 행운퀴즈 문제는 셀리턴 광고 영상에서 두 배우가 브랜드명을 몇 번 외쳤는지 맞추면 된다. 정답은 3회이다.
- 2024.11.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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