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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4시 15분 포천 영평교 모습 ▲사진 = 한강홍수통제소 |
경기도 포천 영평교의 수위가 홍수경보에 불과 25cm 남았다. 한강홍수통제소의 수위자료를 보면 30일 오후 4시 현재 포천 영평교 수위는 4.25m이다. 홍수 경보 수위는 4.5m이다. 5.4m가 되면 심각 수준으로 '대홍수경보'가 발동된다. 최대 홍수위는 지난 2011년 7월 22일 6.98m를 기록한 바 있다. 더드라이브 /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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