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6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는 324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2% 감소한 수치다.
볼보트럭이 130대로 가장 많은 상용차를 판매했으며, 스카니아 69대, 만 61대, 메르세데스벤츠 42대, 이베코 22대 순으로 이어졌다.
차종별로는 특장차가 167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트랙터 87대, 덤프 42대, 카고 23대, 버스 4대, 밴 1대가 판매됐다.
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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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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