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점에서 영화 '침입자'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배우 송지효, 김무열과 감독 손원평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침입자'는 2020년 3월 개봉예정.
[더드라이브 / 김소현 기자 rose247@thedrive.norcal-art.com]
12일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점에서 영화 '침입자'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배우 송지효, 김무열과 감독 손원평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침입자'는 2020년 3월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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