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팡이 인터넷 방송을 통해 어마어마한 수입을 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팡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오랫동안 준비한 것을 공개한다”며 자신의 화장품 브랜드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양팡은 화장품 사업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 “부모님께서 원래 화장품 관련 일을 하셨다. 당시 인맥이 있어 화장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공장도 가고 제조과정도 꼼꼼히 확인하고 영상도 촬영했다. 디자인도 내가 직접했다”고 덧붙였다.
일각에서는 인플루언서의 브랜드 논란에 대해 우려의 시선을 보냈지만 양팡은 “돈을 벌려고 사업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 연구원 분들과 함께 차근차근 배워가겠다”고 당찬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양팡의 월수입은 약 1억, 별풍선 수입은 월 4천만원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서면 랜드마크로 이사했다. 그가 이사간 고급 아파트는 약 8억원대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