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채널에서 방송중인 영화 '서치'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영화 서치를 본 누리꾼들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존조 연기 진짜 잘한다", "진짜 신선하고 새롭고 재밌다"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서치'는 부재중 전화 3통을 남기고 실종된 딸을 찾는 아빠의 모습이 담긴 영화로, 실종된 딸의 아빠는 구글,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에서 딸의 흔적을 검색하며 새로운 사실들을 발견하게 된다.
한편 1일 영화 채널 OCN은 22시부터 영화 '서치'를 편성해 방송하고 있다. 영화 서치는 2018년 8월 개봉한 영화로 존 조, 데브라 메싱 등이 출연했으며 295만명의 관객수를 기록했다.
- 2024.11.0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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