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공유주방이 방송에서 언급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남공유주방은 앞서 방송된 KBS '다큐멘터리3일'에서 다뤄지며 주목을 받았다.
공유주방이란 주방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방식으로 외식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을 뜻한다.
또한 임대료가 센 역세권, 핫플레이스에서 완전 임대보다 비교적 싸게 공간을 함께 이용하는 개념으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강남공유주방에 대해 누리꾼들은 "예민한 업주들은 결국 폭발할거다", "비용을 절감한다는 취지는 좋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