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박하선 동생 소식이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하선 동생은 지난 12일 급성심근경색(심장마비)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14일 박하선 동생의 발인이 엄수됐다.
급성심근경색은 돌연사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관상동맥이 막혀 혈액이 돌지 않아 심장근육이 죽는 병이다. 날씨가 추워져 혈관이 수축하면 발생 위험이 커진다.
한편 박하선 동생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박하선 배우가 동생 많이 아꼈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부디 잘 추스리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아프지 말고 좋은곳으로 가시길", "편안하고 좋은곳으로 가셨을꺼에요. 힘내세요"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 2024.11.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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