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와 정다은이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들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 주목을 받고 있다.
31일 한서희는 몬스타엑스 멤버 셔누의 불륜 의혹에 대해 폭로했다.
셔누 소속사 측은 "셔누는 전혀 몰랐던 것으로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한서희는 셔누에 이어 원호에 대해서도 미성년자 시절 무면허 운전을 한 사실을 추가로 폭로해 충격을 줬다.
한편 셔누는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몬스타엑스 성공에 대해 "늘 꿈꿔왔지만, 실제로 이루기에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셔누는 "처음 시작할 때 목표 중 하나는 미국에서 대기록을 세우는 일이었다"며 "어렸을 때부터 어셔나 마이클 잭슨과 같은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들었고 미국에서 공연 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은 우리에게 꿈을 이룬 순간"이라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 2024.11.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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