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없이 사용하는 고효능 육묘상처리제로 친환경 수도단지 품질 향상과 생산량 증대 효과
친환경 유기농업자재 전문 기업 ‘와이앤바이오’는 최근 벼 친환경 단지에 활용할 수 있는 병해충관리용 유기농업자재 대박상자(병해충관리용 공시-2-6-090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전했다. ‘대박상자’는 그간 농약 외에 대안이 없던 친환경 수도 단지 상자처리제로 개발된 제품으로, 농가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출시된 제품이다.
대박상자는 고농축 님추출물과 순도 높은 목초액을 활용해 자체적인 연구를 진행하여 최적 배합비로 블렌딩 한 제품이다. 기초 실험과 실제 필드 시험을 진행하여 다양한 작물병과 해충에 대해 높은 효과를 확인한 제품으로, 미세입자를 활용해 높은 사용 편의성을 겸비한 상자처리제 제품이다. 병해충관리용 친환경 유기농업자재인 대박상자는 벼를 비롯한 다양한 원예작물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상자처리제로 사용할 경우 상자당 50g, 토양 혼화 처리 시 제품 2kg을 100평에 사용할 수 있다. 대박상자 제품은 농협 계통 등록 품목으로, 전국 농협에서 구매 가능하며, 지역 농자재 판매점 등 전국 로컬 판매망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최근 이상 기온과 강수량이 증가하면서 모든 작물에서 공통적으로 생육 부진, 품질 하락, 저장력 약화 등 환경 변수로 인한 다양한 생장 장애가 발생하여 농산물 생산량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또한, 지나친 연작으로 토양 양분이 집적되어 토양 물리성 약화, pH 변화 등 지력이 약화되는 현상도 흔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와이앤바이오는 고함량 미량요소 복합비료 다모아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전했다. 다모아는 규소 20+칼슘20+고모10+TE(황 1+철 1+아연 1+망간 0.5+붕소 0.5+몰리브덴 0.005) 등 다양한 성분들이 고함량으로 함유된 미량요소 복합비료로, 모든 작물의 기비, 추비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제품이다. 다모아는 석회와 유황을 함유하고 있어 작물의 단백질 합성에 도움을 주며, 염류 집적으로 작물 생육이 저조한 토양에서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pH가 중성에 가까워 알칼리성 토양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모든 토양에 흡수가 좋아 석회 결핍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 제품이다. 다모아는 모든 작물에 적용 가능하며, 기비시 600평 당 30~100kg, 추비시 600평 당 20~40kg 사용할 경우 고품질 작물의 생산에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와이앤바이오의 친환경 유기농업자재, 기능성 자재 등 모든 제품은 지역 농협, 농자재 판매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도시텃밭 농부를 위한 온라인 구매는 텃밭다나와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더드라이브 /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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