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연합뉴스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 대표 직무대행은 21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국민들은 또다시 백신 패스 도입, 비과학적 거리두기 등 강제 조치가 시행될까봐 상당히 걱정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에서 비과학적 거리두기는 없다"면서 "일상 제약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합리적인 방역 대책을 마련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더드라이브 / 전정호 기자 auto@thedrive.norcal-art.com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