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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경아의딸 포스터 |
'50대 여배우 불륜설 루머'에 법적대응을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가 된 배우 김정영의 최근 개봉한 출연작인 '경아의 딸'에 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6월 16일 개봉한 '경아의 딸'은 김정은 감독이 맡은 영화로 주연은 ▲김정영 ▲하윤경 ▲김우겸 ▲박혜진이 등이 맡았다.영화의 대략적인 줄거리는 홀로 살아가는 어머니 경아와 리벤지 포르노 피해자가 된 딸 연수의 이야기가 담겼다.영화의 네이버 평점은 별점 10점 만점에 8.12점으로 성별에 따라 별점이 다른데, 여자는 8.92를 줬고 남자는 7.43을 줬다. 나이별 만족도는 50대에서 가장 높았고 그다음 20대, 30대, 40대 순이었다.한편, 해당 영화의 스트리밍은 ▲시리즈온 ▲TVING ▲wavve 등에서 지원된다.
더드라이브 / 정민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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