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유영 인스타그램 |
이유영은 1989년 12월 8일생으로 올해 32세이고 서울특별시 노원구 중계동이 고향으로 지난 2015년 영화 간신에서 기생 설중매 역을 맡아 대중에게 모습을 알렸고 제 36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을 받았다.
지난 2016년 12월 13일 김주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김주혁과 이유영의 열애를 인정해 관계를 이어가던 중 연인인 김주혁이 사망했다.이후 각종 영화에서 주연급으로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고 이번에 개봉할 영화 소방관에서 구급대원의 역할로 나올 예정이었다.더드라이브 / 정민철 기자 auto@thedrive.norcal-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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