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3색의 쫄깃한 긴장감,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

박윤주 / 기사작성 : 2021-11-26 13:55:32
  • -
  • +
  • 인쇄

 

 [더드라이브=박윤주 기자]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 제작발표회에가 열렸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은 평범한 대학생에서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된 김현수(김수현)와 진실을 묻지 않는 밑바닥 삼류 변호사 신중한(차승원)의 치열한 생존을 그린 8부작 하드코어 범죄 드라마다. 오는 27일 토요일 밤 12시 첫 공개 예정.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