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가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인 가운데, 최근 해외원정 도박설에 휩싸였다.
철구는 지난해 10월 아내인 bj외질혜 방송을 끝으로 군복무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딸 연지를 두고 있다. 그는 현재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이다.
지난해 10월 철구의 입대전 마지막 방송을 보던 팬들은 입대 소식에 별풍선 100만개를 선물했다. 철구는 고개를 숙이며 감사하다는 인사를 끝으로 군입대했다. 당시 별풍선 1개에 110원으로 철구는 이날 방송으로 1억원 상당을 받게 된 것이다.
한편 철구는 지난해 10월 군복무를 시작해 총 1년7개월의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한다. 철구는 외질혜와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딸 연지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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