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은 이날 "황 대표가 오늘 오후 5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문재인 정권의 헌정 유린 중단과 조국 파면을 촉구하는 삭발 투쟁을 한다"고 전했다.
황대표 대표는 삭발식을 마친 뒤 자정까지 농성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국당은 이날 "황 대표가 오늘 오후 5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문재인 정권의 헌정 유린 중단과 조국 파면을 촉구하는 삭발 투쟁을 한다"고 전했다.
황대표 대표는 삭발식을 마친 뒤 자정까지 농성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