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연합뉴스 |
시장 후보 등록으로 권한이 정지된 박일호 밀양시장은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산불 현장을 찾아 "도심 쪽으로 번지지 못하도록 중점을 두면서 진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밀양시장 후보는 국민의힘 박일호 후보와 무소속 김병태 후보 2명이다. 더드라이브 / 김재현 기자 auto@thedrive.norcal-art.com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사진 = 연합뉴스 |
시장 후보 등록으로 권한이 정지된 박일호 밀양시장은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산불 현장을 찾아 "도심 쪽으로 번지지 못하도록 중점을 두면서 진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밀양시장 후보는 국민의힘 박일호 후보와 무소속 김병태 후보 2명이다. 더드라이브 / 김재현 기자 auto@thedrive.norcal-art.com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