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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트판 |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제니가 매니저에게 아이폰을 선물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6일 블랙핑크 매니저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제니가 선물한 아이폰의 인증 사진이 게재됐다.그는 제니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태그하며 "아이폰14 프로 맥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스토리를 올렸다. 이전에도 제니는 스태프들에게 고가의 선물을 자주 하기로 알려져 왔다. 네티즌들은 "역시 주변 사람들 잘 챙긴다"라며 칭찬하기도 했다.블랙핑크는 최근 정규 2집 'BORN PINK'로 컴백해 K팝 걸그룹 최초로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한편, 제니는 방탄소년단(BTS)의 뷔와 연이은 사진 유출로 열애설에 오르고 있다. 이에 대해 제니와 뷔 측은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더드라이브 / 김현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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