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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2차 발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사진=연합뉴스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2차 발사 예정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발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이투데이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한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 2차 발사준비 현황 설명 브리핑을 통해 “발사 당일 오전 우천이 없는 것으로 예보됐다”라면서 “오전 작업이 정상적으로 진행한다면 발사를 추진하는데 문제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더드라이브 / 조성영 기자 auto@thedrive.norcal-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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