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경이 논란의 아이콘으로 등곡했다.
하나경은 최근 전 남자친구 폭행 여배우로 지목됐다. 보도가 쏟아지자 하나경은 자신의 인터넷 방송을 통해 전 남자친구를 폭행한 적 없다고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하나경은 자신의 승용차로 들이받았다는 전 남친의 주장에 “차에 타지 않고 가는 전 남자친구를 따라가다가 갑자기 차 앞으로 오자 급정거를 했다. 갑자기 놀란척 하더니 씩 웃었다. 차에 부딪혀 떨어지는 연기를 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하나경은 강은비와도 인터넷방송을 통해 설전을 벌였다. 지난 5월 배우 강은비는 과거를 회상하며 “영화 촬영 후 회식 때 술을 먹고 나를 화장실에 데려가 머리를 밀쳤고, 프로필 나이가 86년생으로 되어있으나 실제 나이가 더 많으니 ‘앞으로 반말하지 말라’고 폭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 2024.11.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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