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드명 MX5의 현대차 5세대 싼타페의 모습이 최초로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사진을 보면 미국이나 유럽 등 해외 테스트를 위해 화물선에 선적할 준비를 마친 싼타페 MX5가 터미널로 보이는 곳에서 대기 중인 모습인데요. 새로운 싼타페는 차체를 위장막으로 가렸지만, 박시한 사각형 디자인에 각진 차체가 확 눈에 띕니다. 어떤 부분이 달라졌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보, 문의, 제휴 [email protected] 더드라이브 norcal-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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