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찬원 인스타 |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의 시청률이 꾸준히 3%대를 유지하며, 출연진 이찬원이 견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는 지난 19일 방영된 '톡파원 25시'의 시청률이 3.2%를 기록했다고 20일 전했다.
이는 지난주 방영분과 동일해, 꾸준히 3%대를 유지하며 순항 중이다.
'톡파원 25시'는 세계 각국의 생생한 현지 영상을 보며 화상 앱을 통해 다양한 톡파원들과 깊이 있는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진행자 중 가수 이찬원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이찬원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참가해 미(美)로 선정됐으며 최근 KBS 2TV '편스토랑'에 출연해 수준급 요리 실력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참 좋은 날', '편의점' 등으로 음악방송에서 1위를 다수 거머쥔 바 있다.
한편,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더드라이브 / 김현아 기자 auto@thedrive.norcal-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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