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김희애 인스타그램 |
김희애는 1967년 4월 23일생으로 2022년 기준 55세이고 배우자는 대한민국 제15대 국회의원 이찬진이며, 데뷔 이후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를 히트시키면서 현재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986년에는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KBS1 드라마 '여심'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김희애는 당시 스무살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10대부터 60대를 소화하는 연기를 보여주며 인기를 끌기도 했다. 김희애는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년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시는 따뜻한 마음과 사랑에 행복한 생일을 맞이합니다. 올해도 정말 감사해요 여러분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애는 베이지 자켓을 매치해 시크한 포즈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더드라이브 / 이수민 기자 auto@thedrive.norcal-art.com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