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호중 인스타그램 |
가수 김호중이 15일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아이브(IVE)와 '써클차트(구 가온차트)'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하며 또 한번 그 인기를 입증했다.
김호중은 써클차트의 다운로드 차트에서 김호중의 이탈리아 음악 여정 영화 '인생은 뷰티풀:비타돌체'의 OST인 '인생은 뷰티풀'로 1위를 차지했다.
블랙핑크는 케이팝 차트에서 정규 2집 선공개곡 'Pink Venom'으로, 아이브는 스트리밍 차트에서 3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After LIKE'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보라미유와 MJ (써니사이드)도 '통화연결음'으로 벨소리·통화연결음차트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지난 13일 오픈된 김호중의 전국 투어 콘서트 '아리스트라' 서울 공연 티켓은 오픈 5분만에 전석 매진된 바 있다.
더드라이브 / 김현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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