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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22 슈퍼모델 선발대회: 더 그레이스 |
도경완 아나운서가 MC 실력을 또한번 뽐낼 것으로 보인다. 도 아나운서는 '2022 슈퍼모델 선발대회: 더 그레이스' 프로그램의 초대 MC로 선정됐다. 이에 도 아나운서는 "올해 첫 열리는 더 그레이스에 MC로 함께할 수 있어 설레고 기쁘다"라며 "참가자분들이 대회서 개인 역량을 모두 발휘할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로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내 전통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시니어·엔터테이너 모델 발굴을 목표로 한 대회다. 패션·엔터테인먼트 산업 등 분야 막론하고 끼와 재능을 갖춘 사람들을 스타로 만들어 줄 예정이다. 지난 8월 1, 2차 예선전이 이미 끝났고 오는 16일 본선이 열린다. 더드라이브 / 이혜정 기자 auto@thedrive.norcal-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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