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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서베이 |
가수 영탁과 송가인이 남녀가수 브랜드 파워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톱스타뉴스 스타서베이는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9월 3주차 '남자·여자 가수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영탁이 총 투표수 10,771,770표 중 2,164,230표로 9월 3주 차 남자 가수 브랜드 파워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1일 영탁과 TV조선 '수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했던 장민호는 1,109,700표로 3위에 올랐다. 또 여자 가수 브랜드 파워 랭킹 1위에는 총 투표수 2,890,560표 중 1,296,600표로 송가인이 차지해 대세를 입증했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11월 가수 김호중과 TV조선 새 트롯 예능에 출연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더드라이브 / 김현아 기자 auto@thedrive.norcal-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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