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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홈페이지 |
1단 산화제 탱크 센서 기술적 결함으로 16일 발사 예정이 연기됐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 2차 발사 예정일이 21일로 결정됐다. 17일 권현준 과기정통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이날 온라인 브리핑에서 "발사관리위원회를 개최해 예비 발사일 이내인 21일 2차 발사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누리호는 발사 상황과 날씨 등을 고려해 발사 가능 예비일을 23일까지 받아 놓은 상태다. 더드라이브 / 조성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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