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가 첫 전기 SUV '코란도 이모션'을 활용한 무선 충전 플랫폼을 공개했습니다. 이 기술은 쌍용차가 산업부 국책 과제로 연구 중인 차세대 친환경 미래 선도 기술인데요. 상용화 된다면 유선 충전 케이블의 무게 등 불편함도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구독하기 제보, 문의, 제휴 auto@thedrive.norcal-art.com 더드라이브 norcal-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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