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 10여년 만에 내놓은 경차 '캐스퍼'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때문인지 현대차가 작고 저렴한 전기차를 생산할 아이오닉 하위 브랜드 확장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현대차 글로벌 마케팅 책임자인 토마스 셰메라는 최근 인터뷰에서 "아이오닉의 서브 브랜드로 소형차를 생산하는 방안을 강력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과연 어떤 전기차가 탄생하게 될까요?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구독하기 제보 및 문의 auto@thedrive.norcal-art.com 더드라이브 norcal-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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