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프라자는 울산시설공단에 더블캡 전기화물차 3대와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에 더블캡 전기화물차 1대를 각각 납품하는 수의(물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워프라자가 국내 개발해 출시한 관공서용 6인승 더블캡 전기화물차는 앞서 경남 사천시 선구동행정복지센터와 오산시청 도로과에 이어 울산시설공단과 수변공원 월미공원에 총 4대를 보급하게 됐다.
더드라이브 / 윤지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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